한국일보

전국 10대 주거 안전 도시 MD 몽고메리~프레드릭 전국 9위

2011-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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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레드릭 지역이 전국에서 거주하기에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인 것으로 조사됐다.
파머스 보험 그룹(Farmers Insurance Group)의 최고로 안전한 주거지(Most Secure Places to Live) 보고서에 따르면 몽고메리 카운티의 베데스다, 게이더스버그, 프레드릭으로 이어지는 지역이 가장 안전한 거주지 9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거주지 연구 조사 기관인 ‘스펄링의 최고 거주지(Sperling’s BestPlaces)’의 전문가들이 파머스 보험 그룹을 위해 통계자료를 모아 분석한 자료이다.
조사는 전국 379개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기후, 천재지변 가능성, 주택 가격, 압류 주택 수, 대기 오염 수준, 테러 위협, 환경 재난, 평균 장수 연령, 실업률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이들 지역은 거주 인구수에 따라 소형, 중형, 메트로폴리탄 지역 등으로 나눠 순위가 매겨졌다.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 김 다인 프레드릭 경찰국장은 “주거지 안전과 지역 경제 안정은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인 경찰국장은 “범죄 감소, 건실하고 다양한 사업 환경 등의 요인들이 주거지 안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위권에 든 메릴랜드 지역은 50만 명 이상의 거주자 부문에서 선정됐다.
한편 중형 도시 부문에서는 버지니아의 린치버그가 9위를 기록했다.
<안성중 기자>

전국 10대 주거 안전 지역

1. Madison, Wis.
2. Des Moines-West Des Moines,
Iowa
3. Syracuse, N.Y.
4. Austin-Round Rock, Texas
5. Portland-South Portland-Biddeford,
Maine
6. Rochester, N.Y.
7. Honolulu, Hawaii
8. El Paso, Texas
9. Bethesda-Gaithersburg-Frederick,
Md.
10. Seattle-Bellevue-Everett, W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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