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월부터 커뮤니티 안전 프로그램 가입

2011-04-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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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가 오는 9월부터 이민 세관국(ICE)의 ‘커뮤니티 안전 프로그램(Secure Communities program)’에 가입할 계획이다.
카운티는 볼티모어 시티와 함께 메릴랜드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가입해 오지 않았으나 정책 노선을 바꾸게 됐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지방 교도소들은 모든 수감자들의 지문을 채취해 연방 이민 당국의 기록과 대조하게 된다.
이번 결정에 앞서 상당수의 카운티 관리들과 소수계 지도자들이 프로그램 가입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제트 신문에 따르면 ICE가 프로그램 가입을 요구해 왔으며 아이샤 레겟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이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메릴랜드에서는 2008년부터 커뮤니티 안전 프로그램이 시행돼 왔으며 3월 31일 현재 이 프로그램에 따라 293명의 불법 체류자가 추방됐다.
한편 버지니아에서는 모든 카운티들이 프로그램에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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