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문 낱말 맞추기 통한 이색 프러포즈

2011-04-20 (수)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 포스트의 낱말 맞추기 퍼즐을 통해 결혼 프러포즈를 한 남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코리 뉴만이라는 남성은 결혼 프러포즈가 특별히 기억에 남도록 하기 위해 신문의 크로스워드 퍼즐 담당자에게 문제 하나(words with a certain ring to them)를 꼭 넣어달라는 특별한 부탁을 했다.
여자 친구는 17일 일요일판 크로스워드 퍼즐 51개 질문 중 뉴만 씨가 부탁한 질문의 정답인“저와 결혼해 주세요(willyoumarryme)”를 맞춰 멋진 프러포즈를 받았다. 뉴만 씨는 여자 친구가 정답을 맞히자 한쪽 무릎을 꿇어 혼인을 약속하는 반지를 선물했다.
크로스워드 담당자는 결혼 프러포즈를 퍼즐에 포함시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밝혔다. 이 담당자는 두 번의 경우 모두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