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실업률 전달 대비 소폭 하락
2011-04-20 (수) 12:00:00
버지니아의 실업률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3월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조금 낮아진 6.3%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의 실업률 7.3%에 비해서는 1%가 낮아진 수준이다.
고용위원회는 지난 3월 실업자 보험 혜택 수혜자는 6만2,8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달에 비해 6,155명이 줄어들었으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는 1만8,310명이 적은 수치다.
한편 전국적으로도 실업률이 하강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전국 실업률은 8.8%로 2년 새 최하 수준을 나타냈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적으로는 34개 주에서 실업률이 떨어졌다. 지난해 6월 이래 실업률이 감소한 주 수는 지난 3월이 최고로 많았다.
지난 3월 실업률이 증가한 주는 7개이며 워싱턴 DC와 9개 주에서는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