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서린 제타 존스 조울증 치료받아

2011-04-14 (목) 12:00:00
크게 작게
영국 출신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41)가 남편 마이클 더글러스(66)의 암 투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최근 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 인터넷판은 존스가 미국의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은 사실을 그의 대변인이 확인했다고 전했다.

존스의 대변인은 "존스는 지난해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 치료 시설에 잠시 입원해 조울증 치료를 받았다"면서 "현재 상태는 매우 좋으며 이번 주에 2편의 새 영화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존스의 남편이자 유명 배우인 더글러스는 지난해 목에서 종양이 발견돼 6개월간의 투병생활을 하다 올 초 완치됐다.

2003년 영화 ‘시카고’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존스는 더글러스와 사이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kimyg@yna.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