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이발소서 총격 사건
2011-04-14 (목) 12:00:00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한 이발소에서 13일 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오후 2시께 벨뷰 샤핑 센터내 이발소에서 발생했으며, 이발사로 일하던 20대 남성에 가슴에 총을 맞아 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고 또다른 한 남성은 이발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피격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이발소는 베트남계 부부에 의해 운영돼 왔으며, 범인은 30~40대 사이의 아시아계 남성으로 범행 당시 회색 또는 검정색 자켓을 입고 있었으며 3개월전 이 이발소를 그만둔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