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일렉트릭(GE) VA에 정보기술 센터 설치
2011-04-14 (목) 12:00:00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GE)이 버지니아에 정보기술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GE 측은 리치몬드 교외 지역에 ‘정보 안전 기술 센터(Information Security Technology Center)’를 설치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GE 측은 센터가 건립될 경우 향후 수년 간 약 2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밥 맥도넬 주지사는 13일 센터는 헨리코 카운티에 설치된다며 사이버 안전, 네트워크 디자인, 설계,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GE는 코네티컷의 페어필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기술, 미디어, 재정 서비스 분야에 투자해 오고 있는 회사이다.
버지니아 주 정부의 짐 쳉 상공부 장관은 이들 일자리들의 임금은 이 지역의 일반적인 봉급 수준보다 평균 두 배나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GE 측은 이미 센터에 근무할 직원들 모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주 정부의 사업 지원국도 GE의 직원 충원과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