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박 허용되나
2011-04-13 (수) 12:00:00
워싱턴 DC가 미 전국에서 최초로 인터넷 도박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도박 허용 법안을 제안한 마이클 브라운 DC 시의원에 따르면 도박 운영사는 그리스에 위치한 ‘인트라랏(Intralot)이 되며 DC 경계 내에서만 허용될 예정이다.
빈센트 그레이 시장도 “인터넷 도박은 복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C의 재정 부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혀 시의회와 시정부 모두 온라인 도박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히고 있다.
DC 시정부는 2014년부터 온라인 도박이 시작될 경우 한해 평균 1,300만 달러의 추가 세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