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트만 고교생 3명 방화혐의로 체포

2011-04-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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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위트만 고교생 3명이 11일 교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8일 밤 교실에 방화 물질을 던져 작은 폭발과 함께 화재를 일으킨 용의자로 이들을 체포했다.
소방대 관계자는 화재를 일으킨 방화 물질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 당국은 방화를 먼저 시작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보안 카메라 기록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작동돼 건물 일 층과 이 층에 있는 교실 상당수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 교실은 주말에 인부들이 투입돼 청소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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