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지타운대 여대생 기숙사에 남자 침입

2011-04-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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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대 여대생 기숙사에 남자 두 명이 각각 다른 방으로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LXR 홀에서 일어났다. 피해 학생 중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았으며 도난품도 없었다.
첫 번째 사건은 새벽 3시30분경 발생했으며 피해 여학생은 자신의 어깨를 흔드는 남자를 보고 눈을 떴다.
여학생이 누구인지 확인하려하자 이 남자는 급하게 방을 나섰고 이 장면은 함께 있던 룸메이트가 목격했다.
용의자는 백인으로 6피트 정도의 키에 주금 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사건은 첫 번째 사건이 발생한 후 1시간이 지난 새벽 4시30분경 발생했다.
피해 여학생은 자신의 옆에 한 남자가 누워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여학생이 비명을 지르자 남자는 도망갔다. 이 남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캠퍼스 담장을 오르고 있을 때였다.
이 용의자는 남 아시아계로 6피트 정도의 키에 중간 체구로 알려졌다.
조지타운대 경찰은 이 두 사건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202)687-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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