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거JK 세계비보이대회 홍보대사

2011-04-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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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타이거JK(본명 서정권.37)가 국내에서 열릴 세계 비보이 대회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한국관광공사는 11일 타이거JK를 오는 7월 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R-16 코리아 2011 세계 비보이 마스터즈 챔피언십’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이 대회를 통해 비보이 등 힙합 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며 "세계 비보이 대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거리 문화 축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R-16 코리아 세계 비보이 마스터즈 챔피언십’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예선 및 국제 비보이 연맹 순위에 의거해 초청된 전세계 16개국 200여 명의 비보이들이 참가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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