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미자씨 이민작가 토론

2011-04-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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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최미자씨가 샌디에고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11일 오후 6시30분 열리는 ‘이민자 작가 패널 디서커션’에 참가한다.

‘샌디에고 암탉’의 저자 최미자씨는 이날 미국 이민자로서의 작가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820 E. Street, San Diego. www. sandiegolibra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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