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니가 오랜만의 한국 나들이에 화제에 올랐다.
이제니는 21일 오후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VIP 시사회에 깜짝 참석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제니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니는 현재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지내며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국내 연예 활동은 모두 중단했지만 최근 촬영한 화보 때문에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의 녹화에도 참여했다.
21일 ‘위험한 상견례’의 VIP 시사회에 참석하게 된 계기도 ‘세바퀴’ 녹화장에서 ‘위험한 상견례’의 김진영 감독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김진영 감독과 이제니는 시트콤 ‘행진’에서 인연을 맺은바 있다.
1979년생인 이제니는 깜찍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았고 시트콤 ‘LA아리랑’, ‘남자셋 여자셋’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4년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08년 섹시 화보를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