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컨스티튜션 애비뉴 보수 공사
2011-03-22 (화) 12:00:00
버지니아에서 워싱턴 DC로 들어설 때 주요 길목인 컨스티튜션 애비뉴(사진)가 도로 공사로 일부 차선의 운행이 차단된다.
공사는 15번가와 23번가 사이 구간에서 실시되며 이번 주부터 예비 작업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공사는 오는 4월 11일부터 시작돼 내년 초까지 이어지며 가로등 교체, 홍수 시스템 개선, 신규 보도 추가, 가로수 제거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당국은 공사 기간 중 출퇴근 시간대에는 도로 양쪽 방향에 각각 최소한 2개 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야간에는 양방향 모두 각각 바깥 차선에서부터 3개 차선의 통행이 제한된다.
컨스티튜션 애비뉴는 DC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도로 중 하나로 공사 동안 교통 체증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스테이트 66번에서 나와 루즈벨트 브릿지를 이용해 DC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가장 심한 교통 체증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컨스티튜션 애비뉴는 하루 약 5만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