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가르치러 일본 갔다가 참변
2011-03-22 (화) 12:00:00
영어를 가르치러 일본에 갔던 버지니아 출신 교사가 지난 11일 일본을 강타했던 지진과 쓰나미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앤더슨(24)씨는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던 지난 11일 지진 발생 지역 인근의 이시노마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부모들에게 인계해 주다가 실종됐다.
주일 미 대사관은 실종된 테일러씨의 시신을 확인하고 21일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테일러씨 부모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