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호타이어, 레이싱 게임 출시

2010-12-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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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1일전후 온라인 기반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업계 최초로 2011년 1월1일을 전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출시한다.

금호타이어의 온라인 게임은 애플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을 통해 일제히 배포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의 자동차 레이싱 게임은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차량 성능과 사용자의 선호도에 맞춰 다양한 타이어 옵션과 차량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된다는 것이 특징. 게임은 9개의 트랙과 기상 변화와 레이싱 조건을
고려 12개의 게임 모드로 구성된다.

트랙은 세계의 유수 경기장과 주요 도시 전경을 활용, 개발돼 게임 매니아들이 경기를 즐기는 동안 차량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실전과 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번 자동차 레이싱 게임은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과 금호타이어 웹사이트 등을 통하여 무료로 1차 배포되며 시장 반응에 따라 안드로이드폰 등에도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북미영업본부 김재복상무는 "이번 온라인 게임 출시가 금호타이어를 몰랐던 잠재 고객들에 금호타이어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1975년 미국 시장에 진출, 미쉐린, 굿이어등과 함께 타이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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