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시즌 개스값 급등
2010-12-17 (금) 12:00:00
▶ 갤런당 3.29달러…한달만에 20센트 올라
할리데이 시즌을 맞아 개스 값이 급등했다.
16일 뉴욕 일원 보통 휘발유 개스 평균값은 갤런당 3달러 29센트로 한 달 전보다 20센트 가까이 급등했다.이처럼 개스 값이 오르고 있는 것은 달러화 약세로 원유 값이 오른 데다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으로 개스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유가는 1년 전보다 25퍼센트가 상승한 88.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전문가들은 개스 값이 연말까지 당분간 급등세를 이어나가 새해 절정을 이룬 후 서서히 안정세를 되찾아 갈 것으로 전망했다. <서승재 기자>
16일 플러싱 노던블러더드 137가에 위치한 모빌 주유소에서 한 시민들이 개스를 넣고 있다.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