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콘도 판매↓ 가격↑

2010-1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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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호지역 작년보다 234.6% 올라

9월 맨하탄 콘도 가격이 8월 대비 0.2%, 2009년 9월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릿 저널은 부동산 조사기관 레이더 로직(Radar Logic)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9월 맨하탄 콘도 판매가 전달 대비 떨어진 반면,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고 7일 보도했다.

8월 대비 맨하탄 콘도 판매는 23.1% 하락했다. 이는 레이더 로직이 2001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최대 하락폭이다. 스퀘어풋당 평균 가격은 소호/트라이베카가 일년전에 비해 9월 34.6% 올라 1,338달러, 파이낸셜
디스트릭트는 8.1% 떨어져 812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첼시와 웨스트빌리지가 스퀘어풋당 평균 가격 1,193달러로 일년 전 대비 약 20% 상승했으며 어퍼이스트는 약 10% 떨어진 890달러를 기록했다. 미드타운은 10%가량 오른 1,119달러, 어퍼웨스트와 이스트빌리지는 각각 1,057달러와 934달러로 일년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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