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기 실업 보험 혜택 종료 위기

2010-12-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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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의회가 장기 실업자들의 보험 혜택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버지니아 주민 수만 명이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의회가 혜택을 연장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연방 예산 적자를 다루는 일이 우선 순위가 되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혜택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아직 불명확한 상황이라 장기 실업자들의 우려가 크다. 일부 장기 실업자들은 실업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근로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주택 압류까지 당하면 이중 생활고를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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