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세 남아 형이 쏜 총에 사망

2010-11-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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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형을 따라 사냥에 나섰던 7세 남자 아이가 형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지니아 수렵국 대변인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27일 넬슨 카운티에서 사냥을 하다 등에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기 위해 버지니아 대학(UVA)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대변인은 이 어린이가 펠렛 총으로 사슴을 쏜 뒤 이를 향해 달려가다 형이 잇달아 쏜 총에 맞았다. 사고 당시 형은 엽총으로 사냥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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