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카운티 커넥터, 올해 말 첫 구간 개통

2010-11-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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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를 가로지르게 될 고속도로로 건설 공사가 한창인 인터카운티 커넥터(InterCounty Connector)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첫 구간 개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I-270/370과 조지아 애브뉴를 연결하는 첫 구간이 개통될 경우 이들 지역의 교통 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 있게 된다.
인터카운티 커넥터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첫 구간 개통 일정을 맞추기 위해 현재 건설 작업을 일일별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넥터 프로젝트는 여름 폭우 등 날씨 관계로 공사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돼 왔다.
인터카운티 커넥터는 워싱턴 일원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유료 고속도로 프로젝트로 5개 구간으로 나누어 건설되고 있다. 커넥터 전 구간은 게이더스버그와 로럴을 잇게 되며 2012년께 개통될 예정이다.
첫 구간 도로 사용료는 출퇴근 시간대는 1.45달러, 야간은 60센트, 기타 시간대는 1.1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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