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마트베니핏 카드 잔금 이월 안 될 수도

2010-11-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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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한 교통비 혜택 프로그램인 메트로 스마트베니핏(SmartBenefits) 카드가 오는 12월부터 매달 말 잔금이 남아있더라도 이월해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카드 잔금 이월 문제는 고용 회사 측에서 남은 금액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나 국세청(IRS)이 카드 잔금 처리 문제와 관련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기 때문.
새 규정에 따르면 카드 이용자들은 매달 세금 공제 전 소득 중 얼마를 메트로 요금과 주차비로 각각 할당할 것인가를 정해야만 한다. 또 회사 측에서도 매달 말 카드 잔고액을 이월시킬 것인지 아니면 회사 금고에 예치시킬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 스마트베니핏 카드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매달 이용료로 지불하는 소득만큼 세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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