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전날 1백여명 적발

2010-11-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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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이 25일 추수감사절 전날 밤 집중 단속을 펼쳐 1백여 명의 법규 위반자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7명은 음주 운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밤 1백건 이상의 교통 위반 사례를 적발했으며 이중에는 공공장소 방뇨자도 6명이나 포함됐다.
카운티 경찰 당국은 30여 명의 경찰을 투입해 곳곳에 음주 단속반을 설치하고 일부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추수감사절 전날 밤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파티를 벌이는 경향이 있어 단속에 나서게 됐다”면서 “차량 213대를 세워 음주 운전 단속을 벌였으며 주의를 받은 운전자들도 10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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