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VA, 학부생 1,400명 증원 추진

2010-1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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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학(UVA)이 학생 정원을 늘리는 안을 검토 중이다.
테레사 설리반 대학 총장은 최근 학부생 1,400명, 대학원생 100명을 증가시키는 안을 밥 맥도넬 주지사의 정책 자문 기관인 ‘고등교육 개혁위원회’에 제안했다.
하지만 설리반 총장은 대학 정원을 늘리는 안은 주 정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대학 정원을 늘릴 경우 이들 학생들을 수용할 기숙사, 식당 등의 시설이 건립돼야 하는데 이에 들어가는 재원을 주 정부의 지원 없이 대학 자체에서 마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UVA에는 현재 학부생 1만4,297명, 대학원생 6,598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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