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으로”
2010-11-19 (금) 12:00:00
▶ 대형 소매업체, 온라인 샤핑 혜택 대폭 확대
가게 문을 열기도 전에 늘어선 샤핑객의 모습은 연중 최대 샤핑일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익숙한 풍경이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최대 폭의 할인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그러나 이제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샤핑을 즐기면서 할인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대형 소매업체들이 온라인 샤핑의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전자 및 가전제품 판매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추수감사절 할인 품목을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또 12월21일까지 일부 랩탑 제품을 제외한 온라인 주문에 대해 무료 배송도 하고 있다.
메이시백화점도 블랙프라이데이에 판매할 제품들을 온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고,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적용된 제품들을 대거 온라인에서 선보이고 무료 배송한다.장난감 판매업체인 ‘토이저러스’는 23일부터 60개 품목을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는 추수감사절 오후 10시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오후 1시까지만 제공한다.
미국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도 추수감사절에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특별 제품을 선보이고, 무료 배송도 실시한다.할인매장인 타깃은 추수감사절에 온라인용 제품을 소개한다. 50달러 이상 구입시 무료 배송도 한다.이밖에도 시어스와 K마트 등도 추수감사절에 30-40%의 온라인 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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