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면 건축사 ‘QBBA상’ 수상.
2010-11-19 (금) 12:00:00
▶ 퀸즈크로싱 건물내 신한은행 설계 높은 평가
이규면(사진) 건축사가 퀸즈크로싱 건물내 신한은행 설계로 퀸즈상공회의소와 퀸즈브롱스빌딩협회(QBBA)에서 상을 수상했다.
이 건축사는 “언제나 사용자가 편리하게 설계되었다는 인상을 받는 건물을 짓는다는 건축철학을 갖고 있다”며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런 편의성이 평가를 받아 상을 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하대 생물학과를 졸업했지만 건축가의 꿈을 안고 뉴욕에 온 이 건축사는 뉴욕시립대 시티칼리지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맨하탄 고쇼우 건축사무소와 뉴저지 NKP 건축사무소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06년부터 노던 블러바드 163가에 자신의 이름을 건 건축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카도조 고교, 뉴욕대(NYU) 본관과 학생회관 리노베이션, 롱아이랜드 사우스햄튼 우체국 건물 공사 등을 맡았었다.
한편 QBBA 시상식은 12월 4일 테라스 온더 팍에서 열리며 퀸즈상공회의소 시상식은 내년 1월 20일로 예정됐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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