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5세. 2세 적극 영입” 보험재정협 김인학 신임회장

2010-1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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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 8대 신임회장으로 동이보험 대표 김인학씨가 선출됐다. 16일 플러싱 삼원각에서 열린 협회 정기이사회에서 김인학 후보는 19표를 얻어 11표를 기록한 초이스 보험 김석영 대표를 눌렀다.

김인학 신임회장은 “협회가 그동안 기반을 다지고 도약하는 시기였다면 20주년을 앞둔 지금은 내적인 성숙을 이룰 때”라며 “임기동안 성숙한 전문기관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보험협회는 한인 사회 어떤 직능단체보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주류 보험회사와 대형 브로커지에 있는 젊은 1.5세, 2세를 적극 영입해 전문성을 더하겠다”고 덧붙혔다. 김인학 대표는 91년부터 뉴욕에서 보험인 생활을 시작해 95년부터 뉴저지에서 동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의 영어 명칭과 이사회 정족수 규정에 관한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31명 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결속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원영 기자>
김인학 동이보험 대표가 신임 회장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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