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고부자 카운티 ‘탑10’에
2010-11-16 (화) 12:00:00
뉴저지 모리스 카운티, 소머셋 카운티와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가 전미 최고부자 카운티 탑10에 랭크됐다.
뉴스위크지가 최근 보도한 미국내 가장 부유한 카운티 통계에 따르면 뉴저지의 모리스 카운티는 연간 가구당 중간소득이 9만6,787달러를 기록해 미국에서 4번째로 부유한 카운티에 올랐다. 뉴스위크는 모리스 카운티내 주택의 약 40%는 8개의 침실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또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는 연간 가구당 중간소득이 9만2,776달러로 나타나 7위를 차지했다. 낫소카운티는 실업률이 7.3%까지 높아졌음에도 불구, 상위 랭크를 지킨 것으로 분석됐다.
뉴저지 소머셋 카운티는 중간소득 8만9,871달러로 8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08년 보다 5단계나 떨어진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로 뽑힌 곳은 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로 가구당 중간소득이 11만4,000달러를 넘었으며 2위 역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로 연 중간소득이 10만달러를 상회했다.<김노열 기자>
전국 부자 카운티 탑 10
순위 카운티 연간 가구중간소득
1 라우든 카운티(VA) 114,204달러
2 페어팩스카운티(VA) 102,499달러
3 하워드카운티(MD) 101,940달러
4 모리스카운티(NJ) 96,787달러
5 알링턴카운티(VA) 96,218달러
6 몽고메리카운티(MD) 94,420달러
7 낫소카운티(NY) 92,776달러
8 소머셋카운티(NJ) 89,871달러
9 칼버트카운티(MD) 89,289달러
10 찰스카운티(MD) 89,11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