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동연회장 ‘감동의 1만달러’ 이벤트 홍보효과 톡톡

2010-11-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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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에도 예약율 높아

대동연회장의 ‘감동의 1만달러’ 이벤트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대동연회장은 올해 1월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 1년동안 결혼식, 돌잔치 등 행사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1만달러를 현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동연회장은 당초 설문조사를 실시, 고객들이 경품보다는 현금을 선호한다는 결과에 따라 5주년 기념 사은 이벤트로 ‘감동의 `1만달러’ 이벤트를 기획했으나 최근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면서 비수기에도 예약율이 높아지는 등 부수적인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대동연회장의 윤옥희 부장은 “홍보보다는 불경기에 희망을 드리고자 시작했었지만 결혼식 성수기인 4~5월, 9~10월은 물론이고 11월의 경우 주말에 이미 예약이 다 찼다”며 "내년에 행사를 계획했던 분들이 자신이 당첨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문의도 많이 했고 이 같은 문의 전화가 바로 예약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했다”고 밝혔다.

대동연회장은 12월31일 오후7시 공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등은 1만달러, 2등은 5,000달러, 3등~10등까지는 경품 등 약 20명의 고객을 선정, 총 2만5,000달러의 상금 및 경품을 제공하게 된다. 행사실시 연도와 관계없이 12월30일 안에 예약을 할 경우,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한편 대동연회장은 예비부부에게 결혼식장의 스페셜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동연회장의 플로리스트가 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취향을 반영해 산뜻하고 예쁜 꽃으로 홀과 케잌 데코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윤 부장은 “플로리스트들의 실력이 대단해 원하는 색상의 데코레이션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주문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12월 역시 예약이 상당수 찼지만 예약을 서두른다면 연말이라도 결혼식, 돌잔치 등 행사를 훌륭하게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올해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결혼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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