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가장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점은 예상대로 던킨 도너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가 자체 조사해 14일 발표한 뉴욕시 프랜차이즈 현황에 따르면 던킨 도너츠는 총 448개 점포를 갖고 있었고 퀸즈 지역에 가장 많은 138개의 매장이 있다. 스타벅스는 227개로 2위였지만 대다수인 182개가 맨하탄에 집중되어 있었다.
패스트푸드점은 서브웨이가 맥도널드를 두 배 이상 많은 점포수로 앞질렀고, 시티뱅크와 HSBC보다 캐피털 원 은행이 더 많았다. 서브웨이는 435개로 매장수에서 245개의 맥도널드를 훨씬 앞질렀고 버거킹은 82개, 타고 벨은 32개였다. 의류업체로는 페이레스(Payless)가 108개로 2위인 V.I.M보다 월등히 많았다. 약국은 맨하탄에 듀안 리드(Duan Reade)가 퀸즈에는 라이트 에이드(Rite Aid)가 가장 많았다. <박원영 기자>
<뉴욕시 주요 프랜차이즈 현황(자료: 뉴욕포스트)>
업종 1위 2위 기타
커피 던킨(448) 스타벅스(227)
은행 체이스(380) 캐피털 원(150) 시티뱅크(135), HSBC(116), BOA(111)
약국 듀안 리드(233) 라이트 에이드(198) CVS(177), 월그린(87)
패스트푸드 서브웨이(435) 맥도널드(245) 버거킹(82), KFC(69)
의류 페이레스(108) V.I.M(27) H&M(14), 익스프레스(11)
뷰티 세포라(21) MAC(20) 퍼퓨미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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