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한식 종사자 교육과정 막내려
2010-11-13 (토) 12:00:00
미동부 한식 종사자 교육과정이 총 106명의 수료자를 배출하고 12일 막을 내렸다.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뉴욕aT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일~12일까지 총 8일간 김영자 요리연구가, 최영숙 우래옥 대표, 김종원 위생전문 컨설턴트 등 뉴욕에서 활동하는 요식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으며 하루 평균 약 80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12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주부 김승의씨와 토마스 이 참참 레스토랑 대표가 이날 수료자 대표로 나서 소감을 발표했다. 김씨는 “겸손하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준 강사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감사드린다”며 “한식세계화라는 목표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철동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이사장도 “수료생들이 개업하면 한식추진위가 적극 지원하겠으니 앞으로 추진위에 부족한 점이 있거나 의논할 일, 질타 할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며 격려했다.
뉴욕 aT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에 대해 한국에서 전문가를 파견해 진행된 도쿄, 북경에서의 교육과정과 달리 로컬 전문인들을 강사들로 초빙, 성공적으로 교육을 개최한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교육과정 업무를 총괄한 글로빗시스템에 따르면 참가자들 중 한식당 사업 희망자가 40%, 일반 주부가 약 30%, 비한식당 종사자들이 30%를 차지했다. <최희은 기자>
12일 미동부 한식 종사자 교육과정 수료식이 끝난 후 교육 수료자들과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