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라크루드’ 싸게 구입 가능

2010-11-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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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이 처방약인 ‘바라크루드’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판매사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최근 바라크루드의 공동 부담금 혜택 프로그램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바라크루드 공동 부담금 혜택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 12월까지 환자들은 최대 200달러의 공동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이 환자의 월차 공동부담금, 또는 공동보험 비용에서 첫 200달러를 부담하고 이후 200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나머지를 부담하게 된다. 상업보험 적용을 받고 자격을 갖춘 환자 중 94.5%가 향후 4년간 월 0달러의 공동부담금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공동부담금 혜택 카드(Co-pay Benefit Card)를 획득, 바라크루드 처방전과 함께 약국에 제시해야 한다. 이 카드는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한 처방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무보험 또는 보험 작용이 충분치 않는 만성 B형 간염환자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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