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한인 투자자 건물 차압 진행중
2010-11-13 (토) 12:00:00
뉴저지 팰리세이즈팍내 최대 한인복합샤핑센터 건립이 추진됐던 빌딩이 채무불이행으로 차압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뉴저지주 법원기록에 따르면 뉴저지 팰팍소재 페어뷰 스트릿 선상 건물(20 Fairview St)의 주채권은행인 기업은행 뉴욕지점은 지난 2008년 건물주를 상대로 차압소송을 제기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인받고 차압 절차를 진행 중이다.건물주는 한인 투자자들로 구성된 빌리지 30과 그랜드 원 디벨롭먼트 등이다. 이 빌딩은 당초 코리아빌리지 소유주인 다니엘 이 사장이 구입하면서 기업은행으로부터 약 46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으나 자금난에 빠지면서 투자자들을 모집했고 결국 투자자들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구입 당시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부지에 2층 높이의 대형 빌딩을 세워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복합샤핑 센터로 조성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김노열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