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생검사 C등급 업소 절반이상 등급 숨겨

2010-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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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부 레스토랑들이 위생검사에서 받은 C등급 부착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8일자 뉴욕 포스트지에 따르면 식당 위생 등급 표시제가 도입된 이래 C등급을 받은 15개 업소 중 절반이 넘는 8개 업소가 C등급을 숨겼다.
그리니치 빌리지는 브래드 앤 패스트리 카페는 보건국으로부터 C등급을 부착하도록 명령받았음에도 이를 숨기고 ‘그레이드 펜딩’사인만 계속 걸어 두었는가 하면 소호의 카페 펠릭스는 8월19일과 9월14일 각각 58점과 36점의 벌점으로 C등급을 받았음에도 이를 걸어두지 않았다고 포스트지는 지적했다.

업소는 검사에서 C등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재검사를 거쳐 등급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 공청회를 요청해, 심사를 다시 한번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등급을 받고도 이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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