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기아차 10월중 판매실적 최다

2010-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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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나란히 10월중 역대 판매 최다 실적을 올렸다.
2일 발표된 미 자동차 판매현황에서 현대는 10월에 전년동기 대비 38%나 신장된 4만2,656대를 팔았다. 특히 소나타가 125%, 투싼이 260%나 판매가 증가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기아자동차는 전년동기대비 38.7% 증가한 3만1,199대를 팔았고 누적판매량에 있어서도 14.6% 증가한 29만9,223대를 기록했다. 판매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된 쏘렌토가 9월에 이어 10월에도 월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에드문드사에 따르면 10월 미국내 총 판매는 92만여대로 작년보다 10% 이상 늘었지만 9월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했다. 한편 GM은 16만9,400대로 전년, 전월 대비 모두 감소했고 2위를 차지한 포드는 15만4,500대로 18% 상승했다. 도요타는 13만9,400대, 혼다는 9만8,300대, 크라이슬러는 9만1,100대, 닛산은 6만6,000대로 뒤를 이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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