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일 서머타임 해제로 항공사 운항시간 변경

2010-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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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이 오는 7일 해제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한국적 항공사의 뉴욕-인천 노선 운항시간도 달라진다.

7일부터 새벽 2시는 1시로 바뀌게 되며 뉴욕과 한국의 시차는 현재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뉴욕 JFK공항에서 현재 오후 1시40분 출발하는 항공편은 7일부터 오후 12시40분으로 1시간 앞당겨진다. 밤에 출발하는 항공편의 출발시간은 새벽 0시50분으로 현재와 동일하다. 또 인천에서 출발, 오전 11시40분 뉴욕에 도착하던 항공편은 7일부터 오전10시40분으로, 밤 비행기는 오후8시20분에서 오후7시20분으로 변경된다.

지난 31일부터 낮 시간대로 운항시간이 바뀐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서머타임 해제에 상관없이 오후 1시 출발한다. 다만 한국 도착시간은 1시간 늘어난 오후 5시40분이 된다. 또 뉴욕행은 오전 11시에서 10시로 조정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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