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종합 간판 제작시공 회사인 ‘공간 간판(Space Sign 사장 한창건)’이 각종 간판규정을 위반해 곤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돕는 업무를 확대한다.
최근 뉴욕시로부터 간판규정 위반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정식 라이센스업체로서, 간판을 만들고 설치하는 일외에도 간판을 잘못 만들어 적지 않은 벌금과 재제작, 개보수 등이 위반 해결 업무를 확대하고 있는 것.한 사장은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욕시로부터 간판규정을 어겼을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Sign Hanger License를 소지한 40여명의 주요 간판 사업자 중 한 명이 됐다"며 "현재 뉴욕시 곳곳에서 간판을 잘 못 만들어 붙인 것 때문에 지역 빌딩국과 소방국, 환경국 등으로부터 위반 티켓을 받은 사업자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공간간판은 규정위반 티켓을 해결해 달라는 업무 서비스를 의뢰 받았을 경우 해당 업소나 현장에 나가 간판이 어떻게 설치돼 있어서 티켓을 받았는지를 정밀 조사한 뒤 지역 관광서와의 업무를 통해 퍼밋 위반 해결을 해결하고 다시 확실한 퍼밋을 받게 해줌으로써 더 이상의 행정적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를 한다.
공간간판은 또 해당 지역 관공서에 정한 규제 내용에 따라 광고를 개보수 하거나 또는 새로 제작해 전혀 규제 내용에 저촉됨이 없는 광고를 제작해 설치한 뒤 허가를 받도록 하는 일까지 담당한다.
한편 공간 간판은 지난 87년 설립한 뒤 프랜차이즈 회사와 NYU 뉴욕병원 등 랜드마크에 설치된 주요 간판들을 도맡아오면서 디자인과 기술력,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한 사장은 "최고의 시설과 기재, 인력으로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간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모토"라고 강조했다. 문의; 718-961-1112(www.spacesi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