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G 마켓.옥션

2010-11-02 (화) 12:00:00
크게 작게

▶ “온라인 상거래로 부수익 창출을”

한국의 오픈마켓 G마켓과 옥션이 미국 현지 판매자를 모집한다.

미국 현지 판매자는 한국의 대표 온라인 샤핑몰 중 하나인 G마켓(www.gamrket.co.kr)의 ‘글로벌 샤핑 코너’를 통해 해외 직배송으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 코너를 통해 활동하는 현지 판매자는 약 600명. 매년 신규 등록 판매자수 역시 꾸준히 증가,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G마켓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해외 브랜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들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 역시 상당이 좋은 상태. 특히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여 해외 샤핑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편의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판매자, 구매자 모두 증가하고 있다.

G마켓은 해외 판매자들을 위해 GMS판매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고 온라인 거래를 처음하는 초보자도 짧은 기간 안에 금방 판매 요령을 익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지 판매자인 줄리아 김씨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지라 아이들과 관련된 의류와 장난감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판매자가 된 후 한국에 있는 고객들과 인터넷으로나마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참 즐겁고 고맙다”고 밝혔다. 최대 한달에 1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박보영씨는 “2008년 11월부터 활동을 시작, 주호 신발, 전자제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고 있다”며 “초반에 제품이 판매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을때는 G마켓 담당자들이 이메일과 국제전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조언을 아낌없이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G마켓과 옥션은 30일까지 가입문의자에 한해 G마켓/옥션 프리미엄 쿠폰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galobal@corp.gmarket.co.kr (해외샤핑팀 김민욱)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