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양시 투자 설명회 열려

2010-10-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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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홍보단 성장 가능성 강조

경기도 고양시의 홍보와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가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맨하탄 한인타운의 라디슨 호텔에서 열렸다.

고양시 홍보단은 이자리에서 동북아 각 주요 도시와 지리적으로 연계가 유리한 고양시의 투자유치 환경과 관광, 문화, 교통, 산업 각 부분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국제 행사의 중심 공간을 자리잡고 있는 킨텍스 전시장의 규모와동양 최대의 인공호수를 끼고 있는 친환경적인 도시 주거 환경에 대해서 강조했다.

홍보단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연리 3%의 저금리로 토지 매입비 20년 분납, 미화 2,000만 달러 이상 유입시 각종 세금 7년 감면 등의 외국인 인센티브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고양시는 2006년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10대 도시에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국제비즈니스 혁신 부분 상을 받기도 했다.현재 주요 개발 현황으로는 34층 규모의 킨텍스 호텔이 올해말 계약 예정이고 20층의 한류월드 호텔이 착공되었다. 홍보단은 워싱턴과 LA에서도 11월 6일까지 설명회를 갖는다. <박원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 투자 홍보단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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