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산 의료기기 미 진출 도와

2010-10-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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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케어-부산 경성대학 MOU 체결

실버케어(대표 서성모)가 한국 부산의 경성대학과 의료기기 개발 및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고령 친화사업에 적극 나섰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실버케어는 앞으로 한국에서 생산된 의료기기의 미국시장 진출을 돕게 되며 이를 위한 각종 웍샵과 세미나 및 컨설팅 등을 주관하게 된다.

대한민국 지식경제부가 추진 중인 지역산업 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부산 지역내 40여 의료기기 생산업체 대표 및 사업단이 참가한 웍샵에 강사로 참가했던 서 대표는 29일 본보와 통화에서 “한국의 많은 업체들이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을 보다 정확히 이해, 업체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미국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성대학 사업단과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경성대학 사업단 담당교수팀 공학박사들이 조만간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15년 전 설립된 실버케어는 전문 의료기기 제공업체로 현재 ‘닥터 메드(Dr. MED)’ 제품을 직접 수입, 미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웹사이트(www.nysportsbrace.com) 개설도 준비 중이다. ▲문의: 718-359-56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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