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 피해 커” 수산인협 집단소송 준비
2010-10-27 (수) 12:00:00
뉴욕한인수산인협회가 멕시코만 유출사고로 입은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들은 텍사스의 소송전문 로펌인 버웰 앤 니바웃(Burwell & Nebout)의 변호사들과 28일 라과디아 공항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집단소송 관련 회동을 가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협회원들의 피해 내용을 접수받고 있다. 버웰 앤 니바웃은 개인 상해를 전문으로 해 온 법률집단이다.
박동주 회장은 “수개월간에 걸친 BP사의 유출사고로 루이지애나 지역에서 올라오던 수산물 가격이 급등해 많은 수산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각 기관에 피해보상을 요청하던 중 텍사스의 법률회사가 관심을 갖고 연락을 해왔다”고 배경을 밝혔다.
피해접수 문의는 협회 사무실(718-378-4848)로 하면 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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