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 렉서스 등 11개 차종. 혼다.볼보도 결함
도요타자동차가 연료 펌프 결함과 브레이크액 누출 우려 등을 이유로 렉서스 등 고급 차종 153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21일 AP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크라운과 렉서스 등 11개 차종 59만9,029대의 리콜 신고서를 일본 국토교통성에 제출했다.
미국에서도 아발론과 렉서스 등 74만대, 중국에서 6만대를 회수할 예정이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모두 2002년 5월부터 2006년 3월 사이 생산된 렉서스, 아발론, 크라운, 하이랜더 등이다.혼다 자동차도 브레이크액 누출로 2005년-2007년형 애큐라 RL과 오딧세이 미니밴을 리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밖에도 볼보 자동차가 충돌시 운전석 에어백이 제대로 펴지지 않는 문제와 관련, 9,746대의 차량을 리콜할 것이라고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밝혔다.
NHTSA는 볼보 자동차의 운전석 에어백에 문제가 있어 충돌시 제때 에어백이 펴지지 않아 운전자가 피해를 당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리콜 대상 차량은 2010년과 2011년형 S80과 XC70, 2010년형 V70 및 2011년형 XC60모델이다. <김주찬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