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상태 점검하는 기회되길”

2010-10-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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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네일협 ‘제13회 무료 건강진료’

▶ 11월11일 플러싱 열린공간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은혜)가 ‘제13회 무료 건강진료’ 행사를 개최한다.
네일협회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회원 및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무료 건강진료는 오는 11월11일 오전9시~오후3시까지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미국 암협회 아시안지부는 B형 간염 상담 및 피검사, 유방암 및 대장 직장암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예약자에 한해 실시되는 유방암검사는 50세 이상 네일협회 회원에 한해 실시되며, 대장암은 50세 이상으로 나이를 제한했으나 의심 가는 증상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우유문 병리 검사실은 혈액 검사를 30달러에 진행하며 피터강 내과는 독감 예방 주사접종을 100명에 한해 15달러에 실시한다. KCS공공보건부는 정부의료보험 상담 및 신청을 접수받으며 유방암 교육 및 검진 예약을 40세 이상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은혜 회장은 “이번 행사는 40-50대 성인들이 걸리기 쉬운 성인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될 것”이라며 “한인들 상당수가 건강보험이 없거나 생업에 쫓겨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이번 행사가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718-321-1143
뉴욕한인네일협회가 11월11일 무료 건강진료 행사를 실시한다. 이은혜(왼쪽줄 앞에서 세 번째)회장과 협회임원들이 뉴욕시 한인 네일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진료 안내문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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