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서울 고메 위크’ 18`22일 UN본부
18일부터 22일까지 UN본부에서 서울시 주최의 한식축제 주간 ‘2010 서울 고메 위크’가 열린다. 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점심 뷔페식으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게 되며, 이를 위해 서울에서 6명의 요리사 팀이 파견됐다.
메뉴는 사찰음식, 궁중음식, 반가의 다과상, 거리음식 등 4가지 주제로 특히 한국 전통의 구수한 음식인 비빔밥과 시래기국, 구절판과 신선로, 떡볶이와 순대, 막걸리를 음식무대에 올려 한식의 독특한 맛과 멋을 두루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요리사 팀은 현재 한식 레스토랑 ‘콩두’의 수석 요리사이자, 2010년 세계 1위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덴마크의 노마(NOMA)레스토랑 등 해외 경험이 풍부한 김진래 요리사의 진두지휘 하에 뉴욕, 샌프란시스코, 동경 등 세계 각지에서 경력을 쌓은 젊은 요리사들로 구성되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