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 지점서 아이패드 판매
2010-10-15 (금) 12:00:00
미국 1위의 무선통신사업자 버라이존이 오는 28일부터 미국내 2,000개 소매 지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고 CNN머니가 14일 보도했다.
이는 아이패드에 대한 AT&T의 독점판매가 종료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버라이존에서 판매되는 아이패드의 가격은 AT&T에서 판매되는 수준과 비슷한 630∼830달러 선으로 정해졌다. 와이파이 지역에서만 구동되는 아이패드는 5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버라이존 측은 설명했다. 애플이 미국에서 AT&T 이외에 다른 무선통신사업자를 통해 자신들의 기기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