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 오이스터 페스티벌 참가
2010-10-14 (목) 12:00:00
한양마트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롱아일랜드 오이스터 베이의 시어도어 루즈벨트 팍에서 열리는 제27회 오이스터 페스티발에 아시안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동부 최대 페스티벌 중 하나인 이 축제에는 한양마트 외에도 홀푸드, 뉴욕 라이프 등 미국 대형 기업들이 후원한다. 한양마트는 이번 축제에서 생굴시식 및 컨테스트 진행시 한국식 초고추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스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대천 김, 보성녹차, 흑초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비빔밥, 해물 파전, LA 갈비 증의 레서피가 적힌 팜플렛과 요리책을 무료로 제공하여 한
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양마트측은 “매년 20만명이 방문하는 동부 최대 행사인 오이스터 페스티발에는 푸드코트는 물론 어린이 놀이동산 굴먹기 및 해적 공연 및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며 “역사속의 초대형 범선과 예인선 역시 전시로 자녀를 위한 산교육장이 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양마트가 한식 세계화를 위한 노력으로 한국 음식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료는 무료. www.theoysterfestival.org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