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업하기 좋은도시 ‘뉴욕 1위’

2010-10-14 (목) 12:00:00
크게 작게

▶ 모리기념재단, 런던.파리 2.3위…서울 12위

뉴욕이 전 세계 주요도시 중 가장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일본 부동산 개발 조사기관 모리기념재단은 최근 경제상황과 연구조사·개발, 문화 상호작용, 거주 적합성, 생태·자연환경, 접근성 등 6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전 세계 35개 대도시의 사업 용이성지수인 ‘글로벌 파워 시티 지수’를 측정해 발표했다. 조사결과, 뉴욕시가 파워시티 지수 330.4로 35개 대도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3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표 참조>

뉴욕시는 경제와 연구개발, 문화 소통, 접근성 면에서 각각 1,2,4위를 차지하며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일하는 환경이나 주택비용, 안전성 등 거주 적합성에선 하위권인 20위권을 기록했다.뉴욕에 이어 런던, 파리, 도쿄가 2~4위를 차지했고, 아시안 태평양지역 도시 중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 서울, 시드니가 각각 5위와 10위, 12위와 14위에 올랐다.<서승재 기자>

■ 사업하기 좋은 도시 TOP 10
1위 뉴욕 (1위)
2위 런던 (2위)
3위 파리 (3위)
4위 도쿄 (4위)
5위 싱가폴 (11위)
6위 베를린 (6위)
7위 비엔나 (5위)
8위 암스테르담 (7위)
9위 주리취 (15위)
10위 홍콩 (17위)
※괄호안은 지난해 순위
A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