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중기청 특산품 공동브랜드 ‘궁스 푸드’ 미 상륙

2010-10-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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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에 문 열어

한국 중소기업청에서 개발·지원한 특산품 공동 브랜드 ‘궁스 푸드’가 퀸즈 플러싱에 상륙했다.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플러싱에 문을 연 궁스 푸드(35-29 154th st.)의 매장 규모는 1층과 2층 총 5,000스퀘어피트 면적으로 한국의 지역 특산물과 건강식품 등 식료품 뿐 아니라 미국 현지 생산한 육류와 생선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특히 부산광역시 기장군 특산 미역, 청원 생명 농협쌀, 서광농협의 고춧잎 말림, 충주밤 등 지역특산물과 종근당 명품 흑마늘과 태반 액기스 영양제인 프라센 베이스, 삼성제약의 복분자 및 석류 진액 골드, 알라스카산 상황버섯과 녹용, 오메가3 등 시중에서 찾기 힘든 한국 특산품과 건강제품들이 총망라돼 있다.

윤원영 대표는 “다른 매장에서는 만나기 힘든 한국 직수입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다수 구비, 한인들에게 훌륭한 품질의 먹거리를 비롯해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궁스 푸드는 2층 매장에 마련된 주방시설을 이용, 전문 요리사를 초빙해 정기적으로 요리 강습과제품 시연 행사가 진행할 예정이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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