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포커스/ 뉴욕한인기술인협회 박원용 신임회장
2010-10-12 (화) 12:00:00
▶ 생활보장되는 전문직으로 갓 온 이민자들에 기회제공
뉴욕한인기술인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박원용 회장은 “미국에서 기술직은 생활이 보장되는 전문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동포들 특히 새로 온 이민자들이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84년 이민 온 박 회장은 86년 사업용 전화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디지털 텔리콤사(Digital Telecom)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컴퓨터와 화재경보기도 시설하고 있다.현재 협회원들은 전기, 프러밍, 철공, 간판, 유리, 통신 및 경보와 건축에 관한 기술 분야 종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박 회장은 ‘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물론 기본적으로는 생계를 위한 직업이지만 동포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지속적인 자기 개발과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비즈니스가 어려운 것은 타 업종과 마찬가지다. 특히 건축분야 기술인들의 어려움은 더하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중 경기가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 회장은 구체적인 임기 중 목표에 대해 질문에 “아직 현직 허영호 회장의 공식 임기가 3개월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취임식을 겸한 연말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박원영 기자>
박원용 신임회장이 5일 협회 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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