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치킨 맛 “원더풀”
2010-10-09 (토) 12:00:00
▶ 본촌치킨 저지시티점 개점...미 전국 16개 지점 오픈
본촌치킨 저지시티 점(대표 김형모)이 문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8일 개업식을 가진 본촌치킨 저지시티 점은 간장소스와 핫 소스 등으로 양념한 알싸한 본촌 치킨의 맛을 미국인들에 알리는 전진기지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저지시티 소방 & 응급서비스 국 아만도 로맨 국장이 시장을 대신해 참석했으며, 이날 개업식에 동행한 저지시티 공무원들과 지역주민들은 한국식 본촌치킨의 맛에 반했다며 연신 “원더풀”을 외쳤다. 본촌치킨 포트리 점에 이어 이날 저지시티에 두 번째 지점을 개업한 김형모 대표는 “지역사회에 한국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본촌치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업식에 참석한 본촌치킨 서진덕 대표는 “저지시티 점 개업으로 미국에만 16개의 지점이 문을 열었다”며 “본촌치킨은 미주시장에 진출한지 4년밖에 안 됐지만 반응이 너무 좋아 지점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촌치킨은 현재 맨하탄과 브루클린외에도 보스턴과 버지니아,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도 지점을 열 계획이다. 문의 201-985-1212
<이진수 기자>
8일 본촌치킨 저지시티 점 개업식에 참석한 저지시티 소방 & 응급서비스 국 아만도 로맨(가운데 오른쪽) 국장과 김형모 대표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A12